국제약품, 외형 확장 진력..."점안제 개량신약 주목"
- 노병철
- 2023-03-24 13:4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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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제6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안석환 사내이사 재선임...주주가치 향상위해 무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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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5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안석환 이사 재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의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재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Innovative Leadership(혁신적 리더십)’라는 경영방침으로 어려움과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그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266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외형 수치는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68억원 증가, 영업이익도 69억원 증가로 흑자전환됐다.
안 대표는 “올해는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한 경영방침 키워드로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로 선정했다”면서 “최고의 핵심사업 영역들만 모아 투자하고 집중해 성장시키고 기타손실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회사의 강점을 살려 이익 증대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약품은 핵심 사업으로 국내 최초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점안액 2%와 당뇨병 치료제, 자뉴디정 시리즈, 포시디정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수년간 준비해온 당뇨사업을 확장하여 매출증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국제약품은 주주들의 가치향상을 위해 지난 2월 28일 보통주 1주 당 0.05주를 신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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