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과립 모르핀 ‘MS-트위셀론’ 일본 시판
- 윤의경
- 2001-11-2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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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회 암환자 통증 경감 목적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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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의 회사인 에치팜(Ethypharm)社는 새로운 미세과립 제형의 황산 모르핀을 ‘MS-트위셀론(Twicelon)’이라는 상품명으로 일본에서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MS-트위셀론는 미세과립으로 만든 황산 모르핀의 지속형 방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 최초의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1일 2회 암과 관련된 통증의 완화를 위해 투여하도록 승인됐다.
MS-트위셀론은 니폰 카야쿠社와 테이코쿠 세이야쿠社에 의해 합동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지난 3월 일본 후생성에서 승인됐다.
테이코쿠 세이야쿠社가 에치팜社에서 독점기술에 대해 라이센스하여 제조하고 니폰 카야쿠社가 판매와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니폰 카야쿠社는 일본에서 항암제를 주로 취급하는 제약회사로 전립선암 치료제인 ‘오다인(Odyne)과 유방암 치료제인 페어스톤(Farestone)를 시판하고 있다.
에치팜社의 최고경영자인 패트리스 디브레기스는 “MS-트위셀론은 환자에게 혜택을 줄 뿐 아니라 니폰 카야쿠社의 마케팅력에 힘입어 일본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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