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탑 수상
- 이지명
- 2001-12-02 16: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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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내 100% 수입대체 위해 수출업무 매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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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100만불을 상회하는 수출실적을 달성한 삼진제약은 그 동안 국산의약품의 해외수출을 위해 매년 시장조사단을 파견, 국제동향 파악 및 고품질의 우수 완제의약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99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 현재 베트남, 중국, 싱가포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세계 13개국에 항생제 및 진통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체 수입대비 수출실적의 향상으로 약 50%에 해당하는 수입 대체효과를 보고 있으며, 향후 2년내 100% 대체를 목표로 수출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아프리카 등의 미개척지역에 진출해 회사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실제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삼진제약의 조의환 부회장은 그 동안의 완제의약품 해외수출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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