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요청 불구 약국 EDI 월초 급여청구 여전
- 주경준
- 2001-12-03 11:5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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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까지 3일간 3만 4천건...1만 7천여 약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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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분산청구 요청에도 불구 약국가의 EDI 월초 집중청구가 여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11월 30일오후부터 2일까지 약국의 총 청구건수가 3만 4천건을 기록, 사실상 EDI 청구약국의 대부분이 월초 3일간 청구를 완료하는 등 청구분산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건강보험 등 약국이 각각 2건 정도를 청구한다는 점에서 3만 4천건의 청구건수는 1만 7천약국이 보험청구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30, 1일 양일간 2만 8천건(1만 4천약국)의 청구되는 등 청구집중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집중현상으로 인해 일부 전화망(모뎀)을 통한 청구시에는 '0412'망의 부하로 접속이 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재현됐다.
이에 한국통신은 서울의 경우 3788-5900 등 전화망을 이용할 경우 쉽게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청구시 일부 팜매니저 2000사용 약국의 청구불가 현상은 웹EDI 및 KT-EDI 재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간혹 일부약국에서 3.4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후 자료변환하면 웹EDI로 설정돼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며 "전체환경설정에서 자신의 환경에 맞게 웹또는 KT-EDI으로 재설정한 후 청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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