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진단이후 치료선택 難題-병리이해 필요
- 윤의경
- 2001-12-03 19: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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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HT-4 수용체 부분적 효능약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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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진단된 후에도 증상에 대한 치료가 어려워 문제라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지에 보고됐다.
호주 시드니 로열 노스 쇼어 대학 병원의 J. E. 켈로우 박사는 "불충분한 진단과 부적합한 치료선택으로 인해 과민성 대장증후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진단과 치료의 문제는 상당한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IBS가 제대로 진단된 후에도 증상 치료는 여전히 어렵다면서 "약물치료는 주로 나타나는 한가지 증상에만 치우쳐 있고, 장기적으로 현재 이용가능한 치료법도 효과가 없어지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따라서 IBS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리에 대한 이해가 증강되어야 보다 효과적인 치료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켈로우 박사는 "최근 세로토닌과 선택적 세로토닌 수용체인 5HT-3와 5HT-4의 역할이 앞으로 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임상에서 특히 5HT-4 수용체의 부분적 효능약은 부작용 문제 없이 여러 증상을 경감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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