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코스닥 통과 제2도약 다짐
- 이지명
- 2001-12-10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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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 상장예정…계열업종 전문다각화 실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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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10일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예비심사를 무난히 통과함에 따라, 내년 초 상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회사측은 현재 내년 1월초 상장을 목표로 IR 설명회등의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 정비를 새로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억원의 자본금을 지닌 대한뉴팜은 이번 코스닥 등록을 통해 총 22만주(액면가 500원)를 2천5백원∼3천원의 주당예정가에 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공모예정금액인 55억원을 통해 향후 동물의약품사업부, 바이오사업부, 생약사업부 등 각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계열업종의 전문 다각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동물의약품 전문메이커로 출발해 제약사업에 집중한 지 몇 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 등의 장점을 살려 앞으로 코스닥 업체로써의 힘찬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8월말 제약전문경영인으로 주목받던 박명래 사장이 취임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대한뉴팜은 최근 사세확장과 공격적인 영업을 위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충원, 내년 상장 이후를 대비해 강도 높은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 상반기까지 매출액 114억원, 경상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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