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간호대 4년제 확대개편 추진
- 김태형
- 2001-12-11 21:2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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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설립인가 목표...복지부에 건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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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4년제 확대 개편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11일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간호대학은 2003년을 목표로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는 방안 마련, 최근 복지부에 건의했다.
간호대학은 이에 따라 이달안에 복지부장관 보고를 거쳐, 내년 1월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간호대학은 또한 교육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내년 6월 4년제대학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에는 설립인가를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간호대 관계자는 "서울시내 4년제 대학과 비교할 경우 입학생의 수능점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간호대의 숙원사업으로 최근 복지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4년제 대학으로 확대 개편할 경우 간호사들의 해외취업에도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방향에서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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