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9-10 22:49:27 기준
  • 한약사
  • 정흥준
  • 1차
  • GC
  • 제약
  • 2차
  • #시험
  • 한약
  • 약국
  • 임상
겔포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대형병원들, DRG 본사업에 대거 불참

  • 안창욱
  • 2001-12-20 12:22:00
  • 요약
  • 가톨릭대 등 상당수 시범기관 중도하차 '종합병원은 잔류'

내년도 DRG지불제도(포괄수가제) 본사업에 대부분 대형병원들이 참여하지 않기고 결정했다.

현재 시범사업중인 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내년 본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의료기관은 국립의료원과 중대 용산병원에 불과하다.

국립의료원 관계자는 20일 "시범사업 초기와 달리 행위별수가와 DRG 수가가 별 차이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DRG를 해 오면서 재원일수를 단축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인 결과 적어도 손해보지는 않는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반면 가톨릭대의료원의 경우 부속병원 가운데 여의도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이 내년부터 행위별수가로 전환하고, 고대 안암병원, 경희의료원, 순천향대부속병원도 진통 끝에 탈퇴를 선언했다.

고대 안암병원측은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DRG 중증환자에 대한 보상이 미흡할 뿐 아니라 교수들의 반대가 완강해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연대 세브란스병원, 한림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중앙병원, 한양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중앙병원 등도 현행 행위별수가를 적용하기로 입장을 정리했고, 서울대병원도 DRG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합병원의 경우 DRG사업에 참가했던 삼성제일병원과 중대 필동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순천향대 구미병원 등이 신청서를 접수해 종합전문요양기관과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