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조, 이르면 내달 민노총 가입
- 안순범
- 2002-02-24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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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활동 본격화...정책활동 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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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황상익)이 조만간 민주노총에 가입할 것으로 알려져 노동운동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교수노조가 이르면 다음 달중 민주노총에 가입하게 되면 대정부 활동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수노조는 23일 집행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민주노총 가입을 최종 확정했고 한두달내 가입신청을 내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지난해 11월 창립한 교수노조는 출범 이후 상급기관 가입문제를 검토해 왔고 내부 의견수렴을 통해 양대 노총 중 민주노총 분위기가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수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하기로 함에 따라 노조는 다른 노조단체와의 연대 및 활동의 폭이 확대되고 민주노총도 대정부 정책제안 등에 있어 훨씬 앞선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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