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약사에 재고약 입장정리 요구
- 주경준
- 2002-08-26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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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00개사외 200곳에 반품여부 회신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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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재고의약품관련 반품 협의가 완료된 상위 100개 제약사외 추가적으로 200개 제약사회 재고약 관련 입장을 재정리해 회신해줄 것을 요구했다.
26일 약사회는 제약협회, 한국도매협회와 사장재고약 반품에 합의했으나 반품과정에서 재약회사 담당직원들이 본사차원의 지침 없음을 이유로 반품 거부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당업체의 입장을 31일까지 회신에 줄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며 “반품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우선 공개한 후 향후 대응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고약 관련 전국 약국-약사지도위원장 회의를 갖은데 이어 26일 시도지부 사무국장화의를 열어, 재고약 문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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