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애러네스프·뉴래스타' 신적응증 승인
- 윤의경
- 2002-08-30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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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요법 받는 암환자 빈혈/호중구감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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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암젠(Amgen)은 유럽 위원회가 애러네스프(Aranesp)와 뉴래스타(Neulasta)의 신적응증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네스포(Nespo)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되는 애러네스프의 성분은 다베포이틴 알파(darbepoetin alpha).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화학요법을 받는 고형암 성인환자의 빈혈이다. 반면 뉴래스타는 독성이 높은 화학요법을 받는 악성 종양 환자에서 발생가능한 호중구감소증의 발병기간을 감소시키거나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뉴래스타의 성분은 페그필그래스팀(pegfilgrastim)으로 뉴포페그(Neupopeg)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된다.
애러네스프는 다른 재조합 사람 적혈구보다 반감기가 더 길어 투여회수가 적고 in vivo 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뉴래스타는 화학요법 주기에 한번 백혈구를 자극하여 화학요법으로 인한 감염증을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애러네스프와 뉴래스타의 유럽위원회 승인은 전매의약품 위원회에 추천에 잇따른 것으로 향후 유럽 연합국 전역에서 신적응증이 적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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