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립한의대 신설 적극 추진
- 김태형
- 2002-09-15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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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부처협의...서울대등 1곳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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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국립대내 한의과대학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한의학 발전을 위해선 국립한의대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민주당 김성순 의원의 '국립한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에서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조하여 국립한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91년이후 한의사 공급과잉을 우려, 한의과대학 신·증설 억제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그러나 한의학 발전과 세계 최고수준의 국립한의대학 육성 차원에서 1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한의사협회 등 한의계에서 서울대학교에 한의학과 설립을 희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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