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소화용약 처방지침 내달까지 마련"
- 김진강
- 2002-09-16 1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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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장관, 헬프라인 정상화 방안 10월5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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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계에서 소화용약에 대한 자율처방지침을 10월중순까지 만들어 시행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지난 소화기관용약제 고시 폐지는 개혁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과 관련해 "유통정보시스템 정상가동을 위해 관련단체를 설득해 나가겠다"며 "이는 유통이 투명해지므로 재정안정 등의 이익이 있으며, 금년에 못할 경우 내년에라도 시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유통정보시스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내달 5일 보고하겠다"고 보고했다.
처방전 2매 발행과 관련, 김 장관은 "현재 전체 의료기관의 57%가 처방전 2매를 발행하고 나머지는 1매 발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2매 미발행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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