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단체 "약국에는 의약품이 공급돼야 한다"
- 강혜경
- 2025-08-22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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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약사회 복지부 공문 관련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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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약사회(회장 권세남)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의약품 공급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데 대해 22일 "다수 약사들의 힘겨루기에 한약사들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많은 수의 한약사들이 365일 밤 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지만 공급을 제한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약국에는 의약품이 공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에서는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에 예산을 책정하고 편의점에 상비약을 유통하도록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당하게 의약품을 공급받아야 하는 약국에 의약품이 공급되지 않는 현실이 빚어지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국민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
시한약사회는 "그간 우리 한약사들은 많은 것을 참아왔다. 지금도 한약사들은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정당한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고 있을 뿐이다"라며 "정부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주기를 간절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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