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파지수거 여성 돌봄약국 243곳 운영
- 정흥준
- 2023-05-16 1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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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약국 82곳 추가...지원물품과 상담기록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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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5월부터 4개월 간 파지수거 및 건물청소 등 육체노동 노령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약국 243곳을 운영한다. 이번 돌봄약국은 신규약국을 공모해 82개 약국이 새롭게 추가됐다.
돌봄약국은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요령 ▲가정보관의약품 관리방법, 적절한 복용방법, 부작용 관리 등 정보 제공 ▲근골격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 방안 ▲정서적 안정을 위한 고민 들어주기 및 지역마을 공동체로서의 상호 협력, 지역정보 등 1~4차 상담을 실시한다.
또 이번 1차 지원물품으로 패치형 파스와 상담기록지 및 평가설문지를 돌봄약국에 전달한다.
권영희 회장은 “돌봄약국에 참여하시는 243명의 봉사약사님들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약사회는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정서적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돌봄약국이 육체노동을 하시는 노령 여성분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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