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삼진, 항혈전제 신약개발 공동연구 계약 체결
- 노병철
- 2023-05-17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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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대화제약에서 선정한 타깃에 대해 삼진제약은 연구센터 내 운영 중인 ‘인 실리코(in silico) 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역량과 의약합성연구실의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보물질을 발굴 및 최적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대화제약은 후보물질에 대한 약효 및 독성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 공동 소유하게 된다.
이명철 대화제약 연구개발 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제약사 간 신약개발 공동연구”라며 “양사의 연구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화제약의 신약개발에 대한 열정 및 투자와 삼진제약의 저분자 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삼진제약은 국내 최초로 ‘고용량 항혈전제(플래리스 300mg)’를 출시할 만큼 항혈전제 제조 및 개발에 있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라며 “이러한 순환기 영역의 R&D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항혈전제보다 더욱 우수한 효능을 지닌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형 제약기업인 대화제약은 생명존중의 철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기업이자 제약기술과 창약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전문 기업이다.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라는 독자적 플랫폼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리포락셀액)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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