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식약청 BGMP 적격승인 받아
- 이지명
- 2003-09-26 10:45: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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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및 고가 수출용 합성 원료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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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에 공사비와 시설비 등 총 50억원 을 투입, 연면적 2,257.9㎡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현대식 중앙연구소를 완공했다.
특히 원료 합성 및 개발 업무 개시에 발맞춰 현재 정신신경치료제인 Bromperidol, Pimozide, Sodium valproate, Mg. valproate , Topiramate 및 Sumatriptan Ibuproxam 등의 합성 연구를 완료한 바 있다.
현재 중앙연구소에는 14명의 석·박사 연구 인력이 배치돼 있으며, 연구동에는 동물실험실, 제제연구실, 합성연구실, 분석연구실, 연구개발실 등 최신시설을 갖춘 상태.
회사 관계자는 "향후 정신과 질환 치료제 및 순환기계 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료를 중점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물질 개발 원료중 30%는 자사제품 생산 등의 내수에, 70%는 수출에 투자하고, 특히 Bromperidol은 일본시장 수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KGMP에 이어 BGMP 적격판정을 획득함에 따라 완제의약품의 생산 뿐 만 아니라 기초화합물 및 원료의약품까지 생산 시설까지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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