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프로비질 신적응증 승인 추천
- 윤의경
- 2003-09-29 12:1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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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근무, 수면무호흡 원인 과도한 졸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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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세팔론(Cephalon)의 프로비질(Provigil)을 교대근무나 심한 코골이로 인한 과도한 졸음에 사용하도록 승인 추천했다.
FDA 자문위원회는 수면 무호흡으로 인한 과도한 피로감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을 추천하고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발생하는 교대근무 수면장애에 대해서는 6-2로 승인을 추천했다.
그러나 시차로 인한 수면장애를 포함한 기타 수면장애로 인한 과도한 졸음에 대해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4-4로 찬반이 맞섰다.
프로비질은 현재 수면발작(narcolepsy)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는데 의사들은 이미 프로비질을 승인되지 않은 다른 용법으로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프로비질의 성분은 모다피닐(modafinil)로 2003년 2사분기의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40% 상승하여 6950만불을 기록했다.
과도한 졸음 증상은 근무 중이거나 운전 중인 경우 실수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교대 근무 수면장애는 과도한 피로, 불면증, 두통과 집중력 장애의 증상으로 정의되며 야간 교대 근무자의 23%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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