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손상약 덱사나비놀 신속심사
- 윤의경
- 2003-10-02 15:5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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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적 뇌손상에 신경보호 효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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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파모스(Pharmos)의 외상성 뇌손상 치료제인 덱사나비놀(dexanabinol)을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덱사나비놀은 2차적 뇌손상에 신경보호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로 뇌의 염증과 신경독성 연쇄작용을 통제하는 작용을 한다.
2차적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독성 연쇄반응은 기억 상실과 혼수 상태를 불러올 수 있다.
덱사나비놀의 3상 임상은 2001년 초에 시작됐으며 파모스는 2004년 하반기에는 3상 임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에서 외상성 뇌손상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5억불로 전세계적으로는 약 10억불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FDA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중증, 생명위협적인 질환에 대한 치료제에 대해 신속심사 지위를 투여하여 신약접수가 완료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특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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