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박솜', 급성 요로감염치료 효과 입증
- 이지명
- 2003-10-28 1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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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부인과학회, Alloussi S.박사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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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를 주도한 독일 Sarrlandes대학 비뇨기과 Alloussi S.박사는 "유로박솜 투여군의 경우 위약군과 달리 급성 요로감염에서 유의한 효과를 갖고, 재발성 요로감염 치료제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유로박솜'은 요로감염의 주원인균인 E.coli 동결건조 균체 용해물로 요로감염 재발률을 낮추는 면역증강 약물.
연구진에 따르면 여성의 20%가 요로감염을 경험하며, 전체 여성인구의 3%에서 요로감염이 재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독일,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9개국, 52개 기관에서 재발성 요로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 환자들에 대한 유로박솜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위약대조군 시험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연 3회 이상 요로감염이 재발한 18∼65세 여성 454명에 대한 연구 결과, 환자들은 급성 요로감염과 기타 임상 증상으로 내원한 경험이 있고, 미생물학적 뇨분석 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환자들은 3개월간 유로박솜과 플라세보를 각각 투여받은 후 3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요로감염 평균 재발율 변화를 측정하고, ANOVA분석과 Cochran-Mantel test를 통해 치료의 안정성과 중증의 요로감염 여부도 판단했다.
Alloussi S. 박사는 "연구 결과, 유로박솜 투여군에서 요로감염의 평균 재발율이 0.77, 대조군에서 2.22fh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급성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임상적 평가에서도 유로박솜 투여군에서 유의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항생제 처방 회수에서도 유로박솜 투여군이 플라세보 투여군에 비해 월등히 낮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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