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씨 “신망과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
- 주경준
- 2003-11-07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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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장 출마 선언...실천하는 약사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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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대한약사회 회장선거 예비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신망과 존경을 받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에서 전영구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포했다.
전영구씨는 출마의 변을 통해 “약사와 국민의 노력으로 분업을 이끌어 왔으나 일부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약사가 고통을 받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으며 반드시 해결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실추된 약사위상을 높여 신망과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출마의 길을 열어준 정병표·박한일씨등 선후배 약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잊지 않고 전하면서 선전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맹형규, 김명섭 국회의원과 민관식 약사회 명예회장, 각급 동문회장, 정수장학회 회원 등 약업계 및 사회인사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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