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의료원 의료용품 공동구매
- 최봉선
- 2003-11-07 15:5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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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은 각 병원 특성 고려 제외...업무 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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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관내소속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물품중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의료용품에 대해 공동구매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6곳의 각 산하 지방공사 의료원의 소요물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공동구매입찰을 실시했다.
공동구매 대상 병원은 수원, 의정부, 금촌, 이천, 안성, 포천의료원 등이며, 이번에는 포천의료원이 주관이 되어 입찰에 붙였고, 매년 6개 병원이 순환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주관할 예정이다.
물품은 검사재료, 위생재료, 린네류, 방사선재료, 방사선조영제 등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의료용품과 전산용지, 장례용품 등이다.
경기도는 당초 의약품도 공동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각 의료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입찰에서는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약품 도매업계가 관심을 가졌던 조영제의 경우 6일 2차 입찰까지 실시했으나 유찰돼, 3차 입찰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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