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에스, 1,358억 매출...순이익 증가
- 최봉선
- 2004-03-26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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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137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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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에스(대표 박의근)는 지난해 1,358억의 매출을 올려 전기 1,348억에 비해 0.7% 성장하는데 그쳤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도 194억에서 7.1% 줄어든 18억을 올렸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에서 6억으로 100%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3.3%로 상당히 높았으나 매출액 순이익률은 0.5%로 나타났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8%에 부채비율은 424%를 보였다.
보나에스는 강남성모 등 가톨릭 계열병원의 소요의약품을 거의 전납하고 있어 병원직영 의혹을 받고 있으나 대표이사인 박의근 사장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2002년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151억1,200만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및 정치헌금 등으로 137억1,100만원을 기부금으로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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