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30일 복약지도 경연대회 개최
- 최은택
- 2004-07-12 21:08: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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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직능에 대한 불신감해소 등 복약지도 활성화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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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후9시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국민들의 약사직능에 대한 불신감 증가와 약사 자신의 자부심 결여, 실질적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부재 등에 따른 복약지도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약사교육연구소와 비즈앤이슈가 공동 주관한다.
경연은 처방전에 기재된 내용을 5분이내에 환자에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참가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충대 권광일교수, 숙대 신현택 교수, 영남대 유봉규 교수, 홍종오 회장, 약학담당부회장, 개국약사, 환자, 소비자단체, 보건단체 등 10명 이내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키로 했다.
심사기준은 환자 면접태도, 환자 만족도, 환자 이해도, 약사 지식력 등이며, 각 항목별로 10점씩 배정해 가장 높은 점수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입상자는 금상 1명 100만원과 상패, 은상 2명 각 50만원과 상패, 동상 3명 각 25만원과 상패 등을 받게 되며, 대전시약사회 복약지도 전문강사로 임명된다.
한편 대전시약사회는 오는 23일과 29일 1,2차에 걸쳐 리허설을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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