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장 회비 부정사용 고발 파문
- 김태형
- 2004-07-13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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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회원, 검찰에 수사의뢰...박회장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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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사회원이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을 회비 부정사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동구의사회 김모 대의원은 박한성 회장과 전임 총무이사 나모씨를 의사회비 부정사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모 대의원은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출두하여 고발인 진술을 끝냈다.
김 대의원은 검찰에서 회원들의 회비는 지출 목적이 분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수증 처리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한성 회장은 이와 관련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다 보면 공식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며 “사용처를 증명할 수 있는 통장들이 있어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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