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공무원 사칭 금품요구 요주의 당부
- 김태형
- 2004-07-14 12:2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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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환급 이유 인지대 송금 요구...사기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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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국세공무원을 사칭,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14일 "국세청 직원을 사칭해 온 사기단 임 모씨와 조모씨 등 7명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중소사업장에 전화를 걸어 국세환급 등과 관련, 인지대를 송금할 것을 요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공무원이라고 환급 등의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받은 경우 절대 응하지 말라"며 "모방범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같은 유형의 전화가 오면 상대방의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송금요구 통장번호 등을 확인한 후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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