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매업계, '유통개선협의회' 결성
- 최봉선
- 2004-07-16 14:5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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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실무책임급 12명...공정한 시장경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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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도매업계가 공정한 시장경쟁을 통해 거래질서 확립을 모색하기 위해 '유통개선협의회'를 구성했다.
도매협회 전북지부 조병호 회장(중앙약품 대표)은 "유통구조 개혁이 업체대표들의 결의만으로는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영업 일선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진들로 구성된 유통개선협의회를 지난 14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모적인 경쟁은 지양하고, 유통질서를 바로잡는데 뜻을 두어 건전한 시장경쟁으로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고 발족취지를 설명했다.
유통개선협의회는 ▶회장에 태전약품 박완주 차장 ▶부회장에 백제약품 이인의 과장 ▶총무에 유진약품 이문식 차장 등 실무책임자 12명으로 구성을 끝내는 한편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정례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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