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3상진행 항암 생약 'SV' 마케팅 돌입
- 정시욱
- 2004-07-21 09:4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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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차 임상통과...30일 성모병원서 의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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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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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에서 이례적으로 생약성분이면서 항암치료제로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제품이 국내에 선보인다.
삼정ITC그룹 출자로 설립된 에스브이앤컴퍼니는 21일 항암생약 'SV'(Selected Vegetable)의 한국내 독점권을 매입, 우선 건강식품으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FDA 1,2차 임상을 통과하고 3차 임상중인 제품으로 내년경 연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SV의 주요 성분은 콩, 표고버섯, 노란콩, 대추, 파, 마늘, 렌즈콩, 부추, 산사자, 양파, 인삼, 당귀, 감초, 민들레뿌리, 원지(애기풀), 생강, 올리브, 참께, 파슬리 등으로 단맛이 나는 갈색의 분말형태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의 Sun Farm에서 엄격한 품질관리하에 100% 독점 제조 판매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차 임상이 통과되면 의약품으로 세계 역사상 최초의 FDA 인정 한방의약품이 되며 미국 내에서 항암제로 판매가 가능하게 돼 많은 투자전문가들이 상품가치가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SV 출시와 관련해 미국의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오는 30일 제2차 의학세미나를 서울 강남성모병원 의과학 연구동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개발자인 Sun 박사는 20년이상 미국의 UC 버클리, Mt. Sinai School of Medicine, 예일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미국 코네티켓 주립 항암 및 노화 의료과학 연구소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문의 : 02-219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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