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부적합률 건식 가장 높아"
- 최은택
- 2004-07-26 1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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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상반기 검사결과 발표..원산지별 미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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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약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고된 수입식품 1만44건을 검사한 결과 1.1%인 107건이 부적합 판정돼 지난해 같은기간(0.8%)보다 부적합률이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부적합 품목은 건강기능식품 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류(14), 조미식품(12), 규격외일반가공식품(12), 천연식품첨가물(8), 음료류(5), 과자류(5) 및 기타(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 13, 노르웨이 12, 중국 8, 이탈리아 7, 일본 7, 대만 7, 캐나다 6, 영국 4, 스페인 4, 태국 3, 뉴질랜드 3, 기타국가 16 등이었다.
서울청은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초 식품수입자를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의 역할은 물론, 외국의 최신 정보를 수집해 최초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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