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중국현지 염모제 생산 합의
- 최봉선
- 2004-07-29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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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생당45% 동성제약55% 비율.. 3년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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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8일 중국 현지에서 중저가 염모제 및 모발보호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중국 윤생당 화장품 R&D유한회사와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 내용은 중국현지에서 중저가 염모제와 모발보호제품을 생산하기로 우호적 합작과 상호이익을 원칙으로 이루어 졌으며, 기존 윤생당 생산시설을 동성제약에서 생산설비 및 시설 개조방안 제시와 생산기술 인원을 현지 파견시켜 생산책임을 맡게 된다는 것.
윤생당은 우선 운용자금 200만위안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경영이윤은 중국측 45% 한국측 55% 비율로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앞으로 3년내 북경에 합작회사를 설립할 것과 설립시 동성제약이 제공한 기술을 공업 지적 재산권으로 평가하여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합작 범위는 염모제(크림대크림, 크림대액, 파우더(분말), 액대액제품)제품과 모발보호용품(샴푸, 코팅팩, 파마약, 무스 등)이며, 제품명은 모두 FUSION 상품명에 동성제약 수권제조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4월에 윤생당과 고급브랜드인 오마샤리프(수출명 샤리프)염모제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중국전역인 각 주요도시 17곳 대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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