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상반기 301억 매출 19% 신장
- 최봉선
- 2004-07-30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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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등 30% 이상 늘어...전반적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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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상장제약사인 환인제약은 올 상반기 30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252억) 대비 19.2%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78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3.1%, 경상이익은 85억,3000만원으로 32.6%, 순이익은 59억2,800만원으로 31.2%로 급신장했다.
이같은 실적을 2003년도 하반기인 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5.6%, 영업이익 21.1%, 경상이익 96.1%, 순이익 90%로 매출 신장은 크지 않았으나 이익면에서 실속있는 영업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환인제약 하광수 이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페리돌'과 SSRI계열 항우울제 치료제 '씨프람'이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늘고 있어 올 하반기에도 이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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