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제약,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봉사
- 최봉선
- 2004-07-30 14:1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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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의사회 활동에 참여...'아스코르빈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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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료진료는 국내에 거주하면서도 쉽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던 중국과 몽골, 이란, 러시아, 네팔, 필리핀 등 여러 국적의 사람들을 상대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진료를 받고 돌아갔다.
민원식 열린의사회 회장을 비롯 의사 5명이 진료활동을 펼치는 동안 한국마이팜제약 유문기 팀장과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은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은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고단위 백색비타민C 1000mg 제품인 '아스코르빈산' 등 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열린의사회는 그동안 무료 진료를 벌일 마땅한 장소가 없어 매번 장소를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열린의사회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사무실내에 진료소가 개설되면서 매주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한 장소에서 진료를 펼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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