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트라민 성분 식품복용 '30대 사망'
- 송대웅
- 2004-07-30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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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중국 체중조절식품 ‘비너스라인21’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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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트라민(Sibutramine)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복용한 30대 여성 사망사건이 발생, 이에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산경신문(産經新聞)에 중국산 체중조절용 식품 ‘비너스라인21’ 복용한 30대 여성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품에는 식품에 허용되지 않은 식욕억제제 성분인 시부트라민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동 성분의 섭취와 사망의 인과관계는 명확치 아니하나 혈압·심박수 상승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동 제품은 최근 3년간 우리나라에서 수입된 실적이 없다”라며 “해외여행시에 안전성이 입증되지 아니한 체중조절용 식품을 구매하거나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동 제품(비너스라인21)및 유사제품의 구매·섭취를 삼가야 할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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