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탄산음료 자판기 교내설치 금지
- 윤의경
- 2004-08-01 11:2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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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법안통과, 내년 9월시행...청소년 건강 보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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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는 탄산음료 및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간식을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를 학교에서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2005년 9월부터 학교에 탄산음료 및 스낵 자동판매기를 설치할 수 없다.
법적 음주허용 연령이 16세인 프랑스에서는 단맛이 가미된 알코올 음료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상황.
이번 법안으로 탄산음료 및 스낵 제조사는 텔레비전 광고에 건강에 대한 경고를 포함시키거나 광고예산의 1.5%를 세금으로 지불하는 것 중 택일해야 한다.
탄산음료 및 스낵 제조사에서 거둔 세금은 국립보건원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프랑스 청소년층의 비만율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약 16-19%의 청소년이 비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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