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커메스, 흡입용 인슐린 개발 박차
- 윤의경
- 2004-08-12 09:5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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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와 공동개발...2상 임상 결과 긍정적, 3상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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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커메스(Alkermes)와 일라이 릴리는 흡입용 인슐린 공동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기로 했다.
앨커메스가 개발한 흡입용 인슐린의 2상 임상 결과 1형 당뇨병에 인슐린 주사와 유사한 효과가 관찰됨에 따라 3상 임상으로 넘어갈 계획.
흡입용 인슐린은 앨커메스의 AIR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주사를 기피하는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앨커메스 외에도 화이자와 넥타 쎄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도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를 개발, 현재 유럽 당국은 승인을 검토 중이나 미국에서는 폐기능 저하 문제가 제기되어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앨커메스가 개발한 흡입용 인슐린은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아 엑주베라보다 휴대가 간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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