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얼림타’,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4-08-20 12:5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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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명 '피메트렉세드'...생존율 유사하면서 부작용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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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의 ‘얼림타(Alimta)’를 화학요법을 받아온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얼림타의 성분은 피메트렉세드(pemetrexed). 악성 중피종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얼림타의 임상 시험 결과에 의하면 얼림타는 택소티어(Taxotere)만큼 종양 감소에 효과적이면서도 탈모증, 혈구 감소증, 감염증으로 인한 입원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었다.
얼림타는 21일 주기로 500mg 투여하며 월간 약가는 약 3,900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얼림타 임상을 주도한 콜로라도 대학 암센터의 폴 번 박사는 “얼림타 투여군의 생존율은 최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 투여군과 유사했다”면서 “환자들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소세포폐암은 암으로 인한 주요한 사망 원인질환으로 대개 전이된 상태에서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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