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대구서 건강기능식품 강좌 마련
- 정시욱
- 2004-08-24 11:4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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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2개월 과정, 질환별 실전 응용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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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한국체질임상약학회와 한국체질대체의료학회가 후원하는 제1차 건강기능식품 강좌가 오는 10월2일부터 12월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약국체인 옵티마케어에서 2개월 과정으로 질환별 건강기능식품 실전, 응용 강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강좌는 특히 기존 건강기능식품 강좌와는 다른 강의커리큘럼으로 약국에서 실질적으로 응용가능한 체험사례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기초적인 한방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약국의 상담능력 고양으로 매출증가, 보완대체의학을 통한 약국 경영향상, 약업제도가 변화됨에 따라 본래의 약국기능을 찾고자 하는 약사 등이라고 전했다.
교육일정은 10월2일, 9일, 30일, 11월6일, 13일, 27일, 12월4일 토요일 오후 9시30분~11시30분(2시간)까지다.
강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초, 응용과 실전 1시간과 질환별 약국형요법 1시간으로 진행된다.
옵티마케어 측은 "건강기능식품시장이 약국경영의 활로로 부각되면서 많은 건식업체들이 시장선점을 위해 약국가를 위협하고 있다"며 "제품군의 확보가 아니라 전문적인 능력만이 약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갈수록 똑똑해지는 고객들은 질높은 상담능력과 제품을 요구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약사가 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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