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소판약 플라빅스 美특허 당분간 안전
- 윤의경
- 2004-08-25 1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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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관련 청문회 12월예정...내년 중반까지 제네릭 위협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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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의 항혈소판약인 플라빅스(Plavix)의 미국 특허소송과 관련한 소송전 청문회가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따라서 2005년 중반까지는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최근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특허소송을 제기해 플라빅스의 특허 보전이 사노피에게 관건이 되어왔으며 사노피-아벤티스 합병 전에도 이 문제가 오르내렸었다.
그러나 이번 소송전 청문회 일정이 올해 말로 잡힘에 따라 2005년 중반까지는 플라빅스의 시장 독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노피-신데라보는 아벤티스 인수 후 세계 제3의 제약회사로 도약했으며 플라빅스는 미국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와 공동 시판하고 있다.
플라빅스의 성분은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작년 매출액은 13.3억 유로였으며 사노피는 2006년까지 연간 매출액이 60억 유로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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