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당뇨치료제 '글리마릴' 출시
- 최봉선
- 2004-09-09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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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억대 '아마릴' 겨냥..."공격적 마케팅 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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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마릴정은 췌장의 β-세포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만 말초에서 인슐린의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이중 작용을 통해 우수한 혈당강하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인슐린-비의존형(typeⅡ) 당뇨병치료제로 식이요법, 운동요법, 체중감량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사용하고, 인슐린 투여와 병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있어 1일1회 투여로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당뇨병 치료제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치열하게 전개될 아마릴 제네릭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리메피리드제제 국내시장 규모는 약 600억원으로 오리지널사인 한독약품 아마릴이 6월21일 신약재심사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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