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 강직성척추염 국내적응증 획득
- 송대웅
- 2004-11-03 11:48: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7명 환자 임상시험 결과...60% 통증및 염증수치 개선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한국와이어스는 지난달 28일 자사의 관절염치료제인 '엔브렐'이 식약청으로부터 '강직성척추염'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엔브렐”은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 사용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브렐”은 현재 국내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약제이다.
강직성 척추염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일부 환자들이 이 질환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이 질환은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여 30세 전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직성 척추염에 주로 사용되어지는 약물로는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NSAIDS)가 증상 완화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들 약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질병경과 조절제(DMARDS)가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약제는 아직까지는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엔브렐”은 종양괴사인자(TNF)에 결합하여 이들의 활동을 억제하는데, 이들 종양괴사인자(TNF)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염증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총 277명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외국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 결과, “엔브렐” 투여 환자 중 약 60%에서 통증, 기능성 및 염증 수치의 현저한 개선도가 관찰되었다는 것.
회사측 관계자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엔브렐의 적응증 획득은 이들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6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7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 10평화이즈, 국립법무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