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임상 실시
- 송대웅
- 2004-11-04 18: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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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정신병 약물 교체환자 대상...유효성,안전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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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올해 초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에서 국내발매를 시작한 차세대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인 아빌리파이(Aripiprazole)가 최근 switching임상을 시작했다.
SWAT(SWitching of Abilify Trial)으로 명명되는 이번 임상은, 안정화된 정신분열병 및 분열정동장애 환자들에게서 항정신병 약물을 교체한 후 아리피프라졸의 치료 유효성과 안전성 및 내성을 조사하게 되는 임상시험이다.
이에 앞서 7월, 급성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 대한 아리피프라졸의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에 이미 착수한 한국오츠카제약은, 앞으로 미국에서 입증된 다양한 임상 결과들이 한국인들에게도 유효함을 입증하는 다각적인 시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치료제는, 작년 말 일부 약물이 FDA로부터 당뇨 유발 위험을 라벨에 표시하도록 권고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 초에는 미국당뇨병학회(ADA) 외 미국 주요 학회들로부터도 당뇨병 위험에 대한 공동성명이 발표되는 등 그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약물이다.
하지만 아빌리파이는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 치료제들에 비하여 체중증가나 당뇨유발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prolactin 증가와 같은 이상반응 발현의 가능성이 적어 올 한해 미국에서 5억 8,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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