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0.9%-의약계 8% 인상 수정안 제시
- 정웅종
- 2004-11-11 18:16: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종별-단일 환산지수 시각차 '여전'...인상률 놓고 신경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내년수가와 관련 건강보험공단은 수가인하에서 인상안을 처음으로 제시했으며 의약단체도 10%대에서 8%대로 낮춰 수정 제시했다.
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11일 저녁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차 실무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수가협상을 벌였다.
이날 요양급여비용 협의회는 물가인상율 등을 고려할 경우 최소 8~9%정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공단은 당초 2.08%인하안을 접고 0.92%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양측의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측은 이에 대해 “2%이상을 예상했는데 1% 미만이라 실망”이라며 “2%인하안이나 0.9%인상안이 다른 점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의 박효길 부회장은 이에 대해 “기본 물가인상율에 플러스 알파는 돼야 한다”면서 “1조원 가량 나온 흑자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수가를 인상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의협에서는 재정안정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요구에 귀를 귀울여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한편, 공단은 이날 기존 제시안과 마찬가지로 종별 환산지수 안을 제시했지만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이를 못받아 들인다"며 단일 환산지수를 고수해 계약방식 시각차가 여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