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회원업체 11개월새 13곳 감소
- 최은택
- 2004-12-03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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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폐업 51곳 가장 큰 원인..26곳 연회비 미납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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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GSP를 통과한 신규 도매업체 수가 98곳에 달하는 데 반해 도매협회 회원사 수는 되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매협회 이사회 회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KGSP 적격 지정신청을 한 업체 117곳 중 98곳이 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19곳이 심사 계류중이다.
그러나 협회 회원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788개 업체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775개 업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신규업체 36곳, 기존업체 5곳 등 41곳이 증가한 데 반해 51곳이 휴폐업으로 자동 제명됐던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연회비 장기 미납으로 제명된 업체는 모두 26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이 7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충남 4곳, 인천경기 3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시약도매도 8곳이 제명됐다.
또 자격이 정지된 회원은 정회원과 특별회원을 합해 모두 8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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