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아 지진지역 의료지원단 긴급 파견
- 김태형
- 2004-12-28 12:3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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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등 20명규모 편성...2억상당 의약품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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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해외재난의료지원단은 28일 동서남아지역 지진재해 지원을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외교통상부와 협의를 거쳐 동서남아시아지역 지진재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지원단은 지진해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호흡기질환, 설사증, 피부질환 관련 전문의 5명과 간호사, 약사, 행정요원 등 20명 규모로 편성된다.
의료지원은 우선 스리랑카 정부 측과의 협의와 사전조사를 위해 28일 선발대가 출발한 뒤 본진은 29일 파견될 예정이다.
의료지원단은 이와함께 제약협회와 의약품도매협회 등의 후원으로 2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비품 등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도 1억원 상당의 담요 8천장을 인도내시아에 긴급 지원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국내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의료지원에 나서는 해외재난의료지원단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중심으로 국립의료원, 대한응급의학과, 적십자사, 의협, 간협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가 지난 7월2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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