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 항정신병치료제 심질환 입원무관
- 윤의경
- 2005-04-04 09:37: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태리 염구팀 입원환자 649명 분석...할로페리돌은 85% 증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리스페리돈(risperidone)이나 올란자핀(olanzapine)같은 비정형 항정신병약은 심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이태리의 로사 리페로티 박사와 연구진은 심실 부정맥과 심장발작으로 입원한 649명의 환자와 그렇지 않은 2,96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했다.
연구 결과 할로페리돌(haloperidol)이나 치오리다진(thioridazine) 같은 전형적인 항정신병약의 경우 심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85% 증가시켰으나 비정형 항정신병약은 이런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형적인 항정신병약은 이전에 심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이전 병력이 없으며 전형적인 항정신병약을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심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3배 높인 반면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경우에는 이런 위험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연구진은 전형적인 항정신병약의 경우에도 심질환 부작용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 항정신병약을 선택하는데는 비용과 부작용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