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 대대적 구조조정 본격 단행
- 윤의경
- 2005-04-07 15:2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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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까지 50~60억 비용소요...장기간 성장 지속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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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주요 구조조정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운영비용을 감소시키는 반면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혁신적인 약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장기간 성장을 지속시키려는 목적으로 이번 구조조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2008년까지 50억-60억 정도의 비용이 구조조정에 소요되어 단기적으로는 이익에 해가 될 수 있으나 핵심 제품의 특허만료와 Cox-2 저해제의 시장전망이 어두워 2005년은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순익은 작년 114억에서 86억으로 감소될지라도 2006년에 반동하여 2007년에는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연구투자비로는 작년 77억불보다 많은 80억불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비용절감 계획은 올해 초 이미 발표됐었는데 2008년까지 연간 40억불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화이자의 데이빗 쉐드라즈 부회장은 화이자는 2005년에서 2007년의 도전을 충족시킬 재정적 힘이 필요하다면서 화이자의 원활한 현금흐름은 재정목표에 유연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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