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감기' 약국환자 북적...매출도 반짝
- 정시욱
- 2005-04-08 06:41: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감기약, 마스크 등 의약외품 판매 30%이상 늘어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연이은 황사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마스크등 황사관련 약국 의약외품과 일반약의 매출이 평균 30%이상 급증하고 있다.
또 환절기 감기환자들이 늘면서 조제환자들과 감기약 일반약을 사려는 환자들로 약국이 모처럼 북적인다고 전했다.
황사를 맞아 약국 다판매 제품은 기능성 마스크를 비롯해 코세정제, 안약, 목청결제 등이 바닥이 날 정도라며 해당 제품들을 구비하려는 손길이 바빴다.
아울러 감기약을 사려는 환자들 중에서는 한방 파우치 제품들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종합감기약을 구매하는 빈도가 급증했다.
이와 함께 일부 약국에서는 봄철을 맞아 종합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매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약국 방문결과 서울 영등포의 P약국은 오후 3시경부터 1시간동안 마스크를 사려는 환자만 30여명에 이르렀으며, 감기환자도 8명이 방문했다.
해당 약사는 "지난해 황사나 환절기 특수를 못누렸던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는 황사가 짙어지면서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환자가 늘었다"며 "조제환자 이외에 약국 내방객이 하루에 300여명에 이른 것도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명의 한 약국도 오후 6시경 진열해놨던 마스크가 동이 나 주문을 해놓은 상태라며 관련 환자방문이 늘어났다고 전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