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각 보건의료정보 동일 기준으로 '통일'
- 정웅종
- 2005-04-10 10:3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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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표준화 작업 본격시동...07년 상반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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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보건의료 기관, 개인 등 제각각의 보건의료정보가 동일 기준으로 통일된다.
10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표준화 자료수집을 마치고 공청회를 거쳐 2007년 상반기까지 표준화 작업을 완료, 법제화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사업이란 보건의료정보를 사용하는 개인, 보건의료 관련기관, 업체 등에서 동일한 용어, 전송기준 등을 사용하도록 공지하는 활동이다.
복지부는 WHO, OECD 등 국제기구나 선진국에 비해 국가수준의 보건의료정보 표준화가 미비한 수준으로 국가 경쟁력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우선 초안 작업이 마련된 분야는 2006년 법제화를 목표로 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2007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계 및 보건의료정보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와 표준화 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상반기까지 자료수집 및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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