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대학생과 저출산 공동자료집 펴내
- 김태형
- 2005-04-17 20:4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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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년되면 절반만 생산활동 가능...노인 37%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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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안명옥)& 8231;경제(임태희) 전문가& 8231;대학생 6명 공동 자료집 펴내
2050년이면 70세가 되는 대학생과 국회의원 2명이 공동으로 저출산·고령화 정책 자료집을 펴내 눈길을 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임태희 의원, 대학생 6명이 2030년과 2050년에 일어날 수있는 사건을 재미있는 콩트로 엮어 공동자료집을 내놨다.
이 자료집을 보면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649만명을 끝으로 2050년 2,275만명으로 인구 전체대비 53.7%로 줄어든다.
특히 0-14세 유년층 인구는 2005년 92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9.1%를 점유했지만 2050년이 되면 379만 명으로 단 9%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9.1%인 2005년 438만명에서 2050년 1,579만명으로 전체 37.3%로 급증한다.
자료집은 “지금같은 저출산 추세가 지속된다면 2050년에은 2000년 수준의 노동력(총인구 대비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50년간 전체 인구 대비 35% 이상의 이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1960-2000년까지 한국의 누적 이민율 (cumulative immigration)이 약 -2.5%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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