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약령시 대축제...무료진료 투약행사
- 정시욱
- 2005-04-18 10:0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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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구지정 앞두고 열기 고조,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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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약령시 대축제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약령시협회(회장 박상종)와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양일간 제11회 서울약령시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5월초 서울약령시의 특구지정 신청과 즈음해 한의약문화관 및 전시관 연말 완공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및 주한 중국대사, 주한 뉴질랜드 대사, 고르노 알타이 공화국 총리, 각국의 한의약 관련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보제원 제향과 함께 약령시의 날 기념식, 서울시 전역의 극빈자 1,500여명에게 무료진료 및 투약행사가 펼쳐진다.
또 약썰기 대회, 한방체험, 우수 한약재 인삼·녹용 전시회, 한약재 씨앗 나누어주기, 연예인 초청 약령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한약초 꽃동산,약초사진 전시회, 태권도 및 힙합댄스 시범공연, 우수한약재 전시 및 설명회, 약재썰기 시연, 민속놀이, 가족 어린이 대상 한방체험, 약용주-약용차 등 시식회, 가훈서주기 및 사주운세 봐주기, 한약재 씨앗 나누어주기, 마당극, 풍물패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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